P2P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
2017-07-25 18:37
webloom
최근 인기가 급상중 중인 P2P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2P란 peer to peer 개인과 개인이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직접 연결되어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크라우드펀딩은 Crowd Funding 영어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Crowd 는 대중, 군중을 뜻하며 Funding은 투자금을 모집하는 것을 뜻 합니다.

즉 p2p 크라우드 펀딩은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개인과 개인 또는 대중들을 연결하여 자금을 모집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크라우드펀딩은 그 다양한 종류 만큼이나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크라우드펀딩 종류는 후원형, 기부형, 지분투자형(증권형), 대출형 등 4가지로 나뉘고 있습니다.

후원형은 대중의 후원으로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방식으로, 공연과 예술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부형은 보상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 순수한 기부 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지분투자형(증권형)은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비상장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형태로, 투자자는 주식이나 채권 등의 증권으로 보상을 제공받습니다. 대출형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이뤄지는 P2P 금융으로, 소액 대출을 통해 개인 혹은 개인사업자가 자금을 지원받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다시 상환해 주는 방식이며 림피드 펀딩은 지분투자형(증권형)과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은 소액투자가 가능한 영역이 존재하고 기존의 금융 투자회사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투자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으며, 소수의 전문 투자 전문 집단 혹은 기관, 기업으로부터 투자금을 모집하던 투자금 모집 문화와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이 보편화 되면서 일반 개인 또는 소규모 투자집단은 투자 영역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투자금을 유치하는 입장에서는 투자금 유치 과정과 절차가 보다 수월해졌습니다.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소액투자가 가능한 영역이 존재하고 기존의 금융 투자회사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투자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P2P 대출은 영국의 조파닷컴(zopa.com)이 2005년 처음 시작하였으며 국내에도 머니옥션을 비롯한 8퍼센트, 펀다, 렌딧, 테라펀딩, 팝펀딩 등을 통해서 P2P 대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반면 기업이 손실을 보거나 파산할 경우 원금을 잃을 수 있어 고위험ㆍ고수익 투자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금융위원회에서 정한 p2p가이드라인 적용에 따라 투자자들의 투자금액 제한, 고객재산 보호를 위해 투자예치금을 P2P 업체 등의 자산과 분리․관리등을 정해 2017년 5월 부터 본격 시행 되었습니다.